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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해율한의원] 10대 남성 양볼 박스카흉터 치료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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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율한의원 울산점 신수빈 원장입니다.



여드름 흉터는 여드름이 한창 심할 때보다, 오히려 염증이 가라앉은 뒤에 더 신경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눈에 띄는 여드름은 줄었지만, 패인 흉터나 울퉁불퉁한 피부 결이 남아 있으면서 피부가 매끈하지 않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피부 상태가 많이 좋아진 것처럼 보여도, 본인에게는 남아 있는 흉터가 더 크게 느껴져 거울을 볼 때마다 신경이 쓰이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환자분 역시 이러한 고민으로 내원하셨습니다.

여드름 자체는 이전보다 많이 진정된 상태였지만, 볼 부위에 남아 있는 흉터로 인해 피부가 계속 눈에 밟힌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여드름이 다시 심해지지는 않을지에 대한 걱정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이미 생긴 흉터를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가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시술 전] 우측 → 좌측 볼



10대 남학생 환자분으로, 피부 상태를 살펴보았을 때 양쪽 볼 부위에 박스카 형태의 여드름 흉터가 군데군데 관찰되었습니다.

흉터의 깊이는 아주 깊은 편은 아니었지만, 경계가 비교적 분명해 피부 결이 고르지 않게 보이는 상태였습니다.



이로 인해 조명이나 얼굴 각도에 따라 울퉁불퉁한 질감이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는 유형의 흉터였습니다.

또한 일부 흉터의 바닥면에는 붉은 색감이 남아 있어, 흉터가 시각적으로 더욱 강조되어 보이는 상태였습니다.

이러한 흉터의 형태와 피부 반응을 고려하여, 흉터 재생을 돕는 오름테라피(새살침)와 자국 완화를 위한 율각테라피를 병행하여 치료를 진행하였습니다.








치료 전과 비교했을 때, 박스카 흉터의 경계가 점차 완만해지면서 전반적인 피부 결이 한층 부드러워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깊이가 비교적 얕은 흉터부터 반응을 보이며, 울퉁불퉁한 느낌이 점차 완화되었습니다.



흉터 바닥면에 남아 있던 붉은 기 역시 함께 옅어지면서 피부 톤이 조금씩 안정되는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아직 개선이 더 필요한 부위는 남아 있지만, 피부 표면이 정리되기 시작하는 초기 회복 과정으로 볼 수 있는 시점입니다.






총 5회의 치료 후, 초기 내원 시 관찰되던 박스카 형태의 흉터가 전반적으로 완화된 모습을 보입니다.

흉터의 경계가 자연스럽게 풀리면서 피부 결도 한층 고르게 정리되었습니다.

이전 회차에서 남아 있던 울퉁불퉁한 질감과 그림자감이 크게 줄어들어, 조명이나 각도에 따라 도드라져 보이던 부분 역시 눈에 띄게 개선되었습니다.

또한 흉터 바닥에 남아 있던 붉은 자국이 대부분 가라앉으며, 피부 톤이 전체적으로 안정되고 보다 깨끗한 인상을 주는 상태로 변화하였습니다.








한쪽 볼씩 촬영한 최종 경과 사진입니다.

초기에는 흉터로 인해 피부 표면의 요철이 비교적 뚜렷했으나, 현재는 전반적인 질감이 안정되면서 보다 자연스러운 피부 상태로 정리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흉터로 인한 시각적인 부담이 크게 줄어들어, 일상적인 조명 환경에서는 거의 신경 쓰이지 않을 정도로 호전되었습니다.

환자분 역시 변화에 만족감을 보이
시며 치료를 마무리하신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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